알록달록 네프 아이보리 조끼
색점이 있는 실은 무늬를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. 어깨 러플을 풀어 다시 맞춘 이야기도 함께 적었습니다.
Blogspot에서 글 읽기 ↗손뜨개를 하며 적어 둔 이야기
처음부터 마음에 쏙 든 작품만 있었던 건 아닙니다. 러플 길이가 달라 다시 풀기도 했고, 부츠 두 짝의 모양이 어긋나 단수를 세어 보기도 했습니다. 그렇게 손으로 확인한 일을 작품별로 차근차근 남깁니다.

BLOGSPOT에서 이어지는 글
제목만 보고도 어떤 작업인지 알 수 있도록 짧은 메모를 붙였습니다. 카드를 누르면 원래 Blogspot 글이 새 창에서 열립니다.
색점이 있는 실은 무늬를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. 어깨 러플을 풀어 다시 맞춘 이야기도 함께 적었습니다.
Blogspot에서 글 읽기 ↗니트와 새틴, 레이스가 한꺼번에 튀지 않도록 조금씩 올려 보며 균형을 잡았습니다.
Blogspot에서 글 읽기 ↗보송한 실로 코를 놓치지 않으려고 천천히 떴고, 가디건과 헤어밴드가 한 세트처럼 보이게 비율을 맞췄습니다.
Blogspot에서 글 읽기 ↗첫 짝을 다 뜬 뒤 단수와 줄임 위치를 메모해 두니 두 번째 짝을 훨씬 편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.
Blogspot에서 글 읽기 ↗같은 아이보리색 안에서 프릴과 폼폼으로 표정을 나눈 세트입니다.
Blogspot에서 글 읽기 ↗핑크를 많이 쓰기보다 작은 포인트로 남겨 두었을 때 브라운과 더 차분하게 어울렸습니다.
Blogspot에서 글 읽기 ↗남은 실을 버리지 않고 작은 장식으로 만들면서 뒷면과 고정 부분도 함께 살폈습니다.
Blogspot에서 글 읽기 ↗소매가 너무 부풀어 보이지 않도록 몇 번 입체감을 확인하며 뜬 겨울 가디건입니다.
Blogspot에서 글 읽기 ↗제가 다시 찾아보는 뜨개 메모
실을 고를 때 무엇부터 만져 보는지, 두 짝을 비슷하게 뜨려면 어디를 적어 두는지, 마무리할 때 무엇을 놓치기 쉬운지 한 주제씩 나눠 썼습니다.
손에 닿는 느낌과 털날림, 세탁 뒤 모양, 같은 색이라도 로트가 달라지는 문제를 작품을 뜨며 느낀 순서대로 적었습니다.
메모 읽기 →손에 힘이 들어간 날과 편하게 뜬 날의 차이, 바늘을 바꿨을 때 달라지는 폭을 스와치와 함께 확인합니다.
메모 읽기 →단수와 늘림·줄임 위치를 어디에 적어 두면 두 번째 조각이 편해지는지 실제 메모 방법을 담았습니다.
메모 읽기 →실밥을 숨기고, 러플과 레이스가 눌리지 않게 모양을 잡고, 말리는 동안 치수를 다시 보는 순서입니다.
메모 읽기 →작품에서 시작한 이야기
가이드는 일반론만 나열하지 않습니다. 네프 조끼의 무늬 선택, 부츠 두 짝의 줄임 위치, 리본과 레이스의 면적, 폼폼 무게처럼 공개된 작품 기록에서 실제로 확인한 지점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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